캠프 바로 옆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개장

운영기간 : 7월 22일 ~ 8월 15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캠프에 텐트 쳐두고

생활촌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로

무더위를  날려버려요~~ 

처음 입장 쿠폰을 발급 받으면

물놀이 하고 놀다가

텐트에 와서 식사하고

다시 가서 놀아도 됩니다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대형 그늘막도 있고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그늘막과 파라솔도 있는데

입장료만 내면 모두 

무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늘막 텐트를 챙겨 가면

파라솔 아래나 잔디밭에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모습

기존의 바닥분수와

물이 쏟아지는 돛단배 옆

그늘막 앞에 풀장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기존 있던 물놀이 시설이구요

추가로 설치된 풀장과 물 미끄럼틀

워터 슬라이드는

청소년용과 유아용이 따로 있습니다

뿜뿜 물을 뿜는 바닥분수와

사방으로 물을 쏟는 범선

아기자기한 미니분수도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범선의 돛대에서도

시원한 물이 쏟아지네요

시원하게 솟구치는 바닥분수

어른까지 이용가능한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자체 해가림막까지 갖춘

어린이용 풀장

유아용 워터슬라이드와 미니풀장

시원한 물안개 뿜뿜, 

워터 포그 터널

물놀이장 옆에는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초대형 그늘막이 있습니다

그늘막 옆 잔디밭에는

그늘막 쉘터도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라솔도 무료,

그 아래 그늘막텐트 설치도 무료지만

그늘막 텐트는 직접 챙겨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