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텐트가 가득 찬 주말 모습
올해 9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지산동 가야고분군도 보이고
캠프 앞을 흐르는 안림천과
캠프 옆 대가야생활촌도 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잔디광장에도 잔디가 파릇파릇
잔디광장 옆은
주말농장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100동의 텐트가 들어 있는데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나무 아래 텐트가 잘 보이지를 않네요
어느새 나무 그늘이 반가운
오월입니다